
Lyrics
높이 솟은 지붕위에 덩그러니 걸려있는 노란 달 그 주위로 수놓은 별들까지 지금 내 눈 속에 이 아름다움은 나의 가슴속에 담겨있는 너의 모습 같아 넘치도록 가득 담아서 간직하고 싶어라 널 떠오르게 하는 저 둥근 노란 달 낮에는 볼 수 없어 밤이 오길 기다리는 수고쯤이야 너를 볼 수만 있다면 한 번이라도 더 담길 바라는 것과 같아 그건 너무 쉬운 일이야 나는 널 언제나 어디서든 이렇게 기다릴 수 있는 사람인 게 너무 행복해 오늘 유난히 밝은 저 노란 달처럼 항상 내 마음에 떠 올라주길 하루 종일 너를 기다리다 밤이 오고 아무것도 하지 못한 그런 날 매일 이렇게 셀 수 없는 밤을 지새도 너를 볼 수 있다면 아무것도 아닌 날들 나는 널 언제나 어디서든 이렇게 기다릴 수 있는 사람인 게 너무 행복해 오늘 유난히 밝은 저 노란 달처럼 항상 내 마음에 떠 올라주길 가끔 볼 수 없는 날도 있지 그럴 때 난 헤아려봐 네가 떠있던 자릴 밤이 오기를 종일 기다리며 날 찾아 헤매는 내 맘 나는 널 언제나 어디서든 이렇게 기다릴 수 있는 사람인 게 너무 감사해 오늘 유난히 밝은 저 노란 달처럼 항상 내 마음에 떠 올라주길
Credits
- Artist
- 유현곤
- Genre
- 발라드
- Release
-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