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흔들리는 저 깊은 물결 따라서 왠지 아련함이 내 마음에 같이 밀려와 그냥 보고 있으면 벅차오르기도 하고 뭔가 슬퍼지는 것 같기도 하고 지나가는 비행기를 올려다보니 너무 좋았었던 그 곳 다시 간 것만 같아 시간을 타고 온 듯 그때의 바람 불어오면 다시 여행을 시작해 아 둥둥 떠다니며 오는 바다의 조각들 밀려와 파도 따라 내 두발을 적시며 나의 마음 가득채우네 아 점점 멀어지며 가네 내 모자란 모습들 밀려가 파도 따라 저 긴 수평선 너머 가져가주네 나의 바다 한참을 또 걷다가 뒤돌아보니 내가 남겨놓은 나의 흔적 점점 흩어져 깊게 새겨져버린 비우지 못한 그 자리를 말없이 다 가져가주네 아 점점 멀어지며 가네 내 모자란 모습들 밀려가 파도따라 저 긴 수평선 넘어 가져가주네 나의 바다 저기 들려오는 푸른 바다의 노래는 내 마음을 이리저리 흔들며 오네 아 둥둥 떠다니며 오는 바다의 조각들 밀려와 파도따라 내 두발을 적시며 나의 마음 가득 채우네 아 점점 얼어지며 가네 내 모자란 모습들 밀려가 파도따라 저 긴 수평선 너머 가져가 주네 나의 바다
크레딧
- 아티스트
- 유현곤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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